강동구,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올치올치] 강동구가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갈등을 해소 및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제2기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지난해 강동서당 운영 모습(강동구청 공식 블로그)

이번 ‘제2기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7개월 동안 강동리본센터 3층 교육장에서 주 4회(월·화·수·목) 운영된다.

주요과목은 반려견 행동학, 훈련학, 클리커 트레이닝, 애견 미용 등으로 기초이론은 물론 참여자의 관심분야별 실습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과정 수료자에게는 개별 맞춤형 진로 상담과 실무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의 취·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층에 반려동물 분야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해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진출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해부터 동물훈련사, 동물매개활동가 등 관련 분야 취업 또는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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